대한민국 반값여행은 대상 지역을 방문한 뒤 숙박·식사·체험 등에 사용한 여행경비 일부를 지역화폐로 돌려받는 사업입니다.
여행을 다녀온 뒤 영수증만 제출하면 되는 방식은 아닙니다.
지역별 신청 기간 안에 먼저 접수하고, 지정 관광지 방문과 결제 조건을 지킨 뒤 정산 신청까지 마쳐야 합니다.
먼저 확인할 핵심
일반 여행객은 인정된 여행경비의 50%를 환급받을 수 있으며, 기본 한도는 1인 최대 10만원입니다.
환급금은 일반적으로 현금 입금이 아니라 해당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지역화폐로 지급됩니다.
신청 기간, 숙박 의무, 인정 결제수단과 방문 관광지는 지역마다 다르므로 여행 예약 전에 해당 지자체 공고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반값여행은 누구나 아무 지역에서 받는 혜택이 아니다
반값여행의 공식 명칭은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입니다.
인구감소지역으로 관광객을 유도하고 지역 내 숙박·식사·체험 소비를 늘리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참여 지자체가 함께 운영합니다.
신청자는 여행하려는 지역의 접수 페이지에서 먼저 신청해야 합니다.
거주 지역과 인접한 지역은 신청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주소만 보고 임의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이미 숙소와 교통편을 결제한 뒤 신청하는 경우에는 해당 결제가 인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드시 지역별 공고에서 여행 인정 기간과 결제 인정 시작일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7월신청 가능 지역과 예정 지역
2026년 7월 18일 공식 안내 화면에서는 거창·영월·영광이 신청 접수 중으로 표시돼 있습니다.
남해와 영암은 8월 여행자를 대상으로 추가 접수를 앞두고 있습니다.
다만 예산이 소진되면 예정일보다 일찍 마감될 수 있습니다.
| 지역 | 여행 기간 | 접수 상태 | 주요 조건 |
|---|---|---|---|
| 거창 | 7월 14일~8월 31일 | 접수 중 | 지정 관광지 2곳 방문, 제로페이 가맹점 2곳 결제 |
| 영월 | 8월 1일~8월 31일 | 접수 중 | 숙박과 전통시장 방문 필수 |
| 영광 | 7월 1일~7월 31일 | 접수 중 | 지정 관광지 2곳 방문, 결제 영수증 제출 |
| 남해 | 8월 1일~8월 31일 | 7월 20일 오전 10시 예정 | 지정 관광지 2곳 방문 |
| 영암 | 8월 1일~8월 31일 | 7월 27일 오전 10시 예정 | 관광지 1곳 이상 방문, 월출페이 가맹점 결제 |
표의 접수 상태는 2026년 7월 18일 확인 기준입니다.
신청자가 몰리거나 환급 예산이 소진되면 접수 중으로 표시된 지역도 마감될 수 있습니다.
여행 기간이 남아 있어도 신청 접수가 끝난 지역은 새로 참여할 수 없습니다.
여행 기간과 신청 기간을 같은 날짜로 착각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여행비는 얼마까지 환급받을 수 있나
일반 기준으로 숙박·식사·체험 등 인정된 여행경비의 50%를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1인은 최대 10만원, 2인 이상 단체는 최대 20만원이 기본 기준입니다.
사업 공고일 또는 사업 시작일을 기준으로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은 환급률이 20%포인트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이 경우 1인 환급률은 70%, 최대 한도는 14만원입니다.
가족 단체 신청은 5인까지 최대 50만원을 적용하는 지역이 있습니다.
가족관계증명서 등 추가 서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환급액을 계산할 때 주의할 부분
총여행비 전체가 아니라 지역 공고에서 인정한 가맹점과 항목의 결제액만 계산됩니다.
교통비, 주유비, 대형마트, 유흥업소와 온라인 결제는 지역에 따라 제외될 수 있습니다.
청년·가족 우대 기준은 모든 지역에 똑같이 적용된다고 단정하지 말고 신청 지역의 공고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부터 환급까지 진행 순서
먼저 대한민국 반값여행 공식 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한 지역을 확인합니다.
지역을 선택하면 해당 지자체의 신청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신청서에는 신청자 정보, 거주지, 동행 인원과 여행 예정 기간 등을 입력합니다.
지역에 따라 신분증 사본, 주민등록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신청 완료만으로 환급 대상이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승인 여부와 안내 문자를 확인한 뒤 정해진 여행 기간에 방문해야 합니다.
여행 중에는 지정 관광지 방문사진과 영수증을 보관합니다.
숙박이 필수인 지역은 숙박업소 이용확인서를 별도로 받아야 할 수 있습니다.
여행을 마친 뒤 정산 기간 안에 증빙자료를 제출합니다.
심사가 끝나면 지역별로 지정된 제로페이, 코나아이, Chak 또는 지역 전용 앱에 환급금이 지급됩니다.
영수증과 방문 인증은 이렇게 준비한다
영수증에는 결제일, 상호명과 결제금액이 식별돼야 합니다.
카드 승인문자만으로는 사용처가 명확하지 않아 인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족이나 단체로 신청했다면 대표 신청자 명의의 카드 또는 지역화폐만 인정하는 지역이 있습니다.
동행자가 각자 결제하기 전에 대표자 결제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관광지 방문사진에는 신청자 또는 동행자가 함께 나와야 하는지,
시간과 장소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하는지 지역마다 기준이 다릅니다.
숙소 예약 플랫폼에서 미리 결제한 금액은 해당 지역 소비로 인정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플랫폼 결제 허용 여부와 숙박확인서 제출 기준을 함께 확인합니다.
환급에서 자주 빠지는 경우
신청 승인 전 결제한 숙박비와 체험비
지정 가맹점이 아닌 장소에서 사용한 금액
날짜·상호·금액이 보이지 않는 영수증
정해진 개수보다 부족한 관광지 방문사진
정산 신청 기간이 지난 뒤 제출한 자료
방문 전 판단 기준
자주 묻는 질문
여행을 먼저 다녀온 뒤 반값여행을 신청해도 되나요?
대부분 지역은 사전 신청과 승인이 필요합니다.
신청 전 사용한 여행경비나 인정 기간 밖의 결제는 환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환급금은 내 은행계좌로 받을 수 있나요?
기본적으로 해당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지역화폐로 지급됩니다.
지급 앱과 사용처는 참여 지역에 따라 다릅니다.
숙박하지 않고 당일치기로 다녀와도 되나요?
당일치기를 허용하는 지역도 있지만 영월처럼 숙박이 필수인 지역도 있습니다.
지역별 모집 공고의 체류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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